옥천군 공무원노조 “면장 폭행 사과하라”

옥천군 공무원노조 “면장 폭행 사과하라”

입력 2012-09-11 00:00
수정 2012-09-11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 옥천군지부는 11일 면장을 폭행한 전직 군의원 A씨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낸 성명에서 “군의회 의장까지 지낸 A씨가 공무원을 손찌검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A씨는 옥천군청 전체 공무원과 해당 지역 주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홍준 지부장은 “A씨를 만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으며, 군청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50분께 옥천군청 옥상에서 자신이 사는 지역의 면장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손으로 B씨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B면장이 ‘면(面) 발전협의회’를 일방적으로 구성한 데 항의하기 위해 주민 10여명과 함께 군청을 방문했다가 B면장과 호칭 시비로 말다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3·4대 옥천군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4대 의회에서 의장까지 역임했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