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 당선

이창섭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 당선

입력 2012-09-11 00:00
수정 2012-09-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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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6기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10일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이 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이 신임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들과 협력해 지방의회 현안사항에 대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이해를 넓혀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7월부터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덕수초 운동장 부지 환수, 서울시도 시민안전 차원서 나서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19일 의원연구실에서 덕수초등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덕수초 운동장 부지 환수 문제와 더불어, 운동장 내 행정안전부 화훼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적,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덕수초등학교 박수민 교장과 덕수초 운동장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책 위원장 및 손우석 위원이 참석해, 운동장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화훼시설로 인해 발생한 안전 문제를 논의하며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 위치한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은 교육청 소유였으나 1995년 행정안전부 소유의 휘경공고(현 서울반도체고) 부지와 맞교환되면서 행정안전부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덕수초등학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매년 운동장을 임대해 사용하는 상황이다. 또 다른 문제는 운동장 바로 옆에 정부청사관리본부의 화훼시설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1톤 조경용 화물트럭의 출입과 살충제·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은 지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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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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