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의 한 공원 부근에서 30대 여성이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대적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9분께 “부인과 전화를 하는데 ‘괴성’이 들리며 전화가 끊겼다”는 한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강력계 직원 27명과 타격대 9명을 동원해 인근 지역을 샅샅이 수색했다.
그러나 경찰을 잔뜩 긴장시킨 이 사건은 “집에서 자고 있다”는 이 여성의 답변을 들으면서 오전 7시께 마무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납치 신고가 이뤄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9분께 “부인과 전화를 하는데 ‘괴성’이 들리며 전화가 끊겼다”는 한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강력계 직원 27명과 타격대 9명을 동원해 인근 지역을 샅샅이 수색했다.
그러나 경찰을 잔뜩 긴장시킨 이 사건은 “집에서 자고 있다”는 이 여성의 답변을 들으면서 오전 7시께 마무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납치 신고가 이뤄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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