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 102주년을 맞은 2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천37번째 수요집회에서 할머니들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