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벨물리학상 클리칭 교수 특강 입력 2012-06-27 00:00 수정 2012-06-27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27/20120627027039 URL 복사 댓글 14 1985년 ‘양자 홀(Hall) 효과’를 발견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클라우스 클리칭(Klaus v. Klitzking)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가 다음 달 2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특강을 한다. 클리칭 교수는 ‘양자 홀 효과와 질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양자 홀 효과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12-06-2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