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특검, 21일 수사결과 발표

디도스 특검, 21일 수사결과 발표

입력 2012-06-19 00:00
수정 2012-06-19 15: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해온 디도스 특별검사팀(박태석 특별검사)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특검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특검팀은 지난 3월26일 특검보 3명, 파견검사 10명 등 100여명으로 수사팀을 꾸려 약 3개월간 수사를 벌여왔다.

특검팀은 디도스 공격을 지시한 윗선 또는 배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경찰 수사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아온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김 전 수석을 소환 조사했으며, 그에 앞서 김 전 수석과 통화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수석은 특검에 출석해 “디도스 사건과 관련해 제가 수행한 일은 정무수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고유의 업무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