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영해침범 불법조업 中 어선 나포

인천해경, 영해침범 불법조업 中 어선 나포

입력 2012-05-20 00:00
수정 2012-05-20 11: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해양경찰서는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 인천으로 압송했다고 20일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 요령어호(30t급)는 지난 19일 오후 5시50분께 백령도 북서방 18km(10마일) 해상에서 우리 영해를 3.7km(2마일)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로 적발됐으며, 해경은 현장에서 꽃게와 잡어 75kg을 압수했다.

인천해경은 지난 18일 오후에도 소청도 해상에서 우리측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조업하던 중국어선 3척을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나포해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