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입양의 날] ‘입양의 날 유공자’ 28명 선정

[5·11 입양의 날] ‘입양의 날 유공자’ 28명 선정

입력 2012-05-11 00:00
수정 2012-05-11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건복지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제7회 입양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조병국 홀트일산복지타운 의사, 이승훈 대한항공 부기장 등 28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한다.

국민훈장을 받는 조병국(79·여)씨는 1961년부터 홀트아동병원, 서울시립아동병원 등을 거치며 50여년간 가정을 잃은 아이들을 어머니처럼 돌봐왔다. 특히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진료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새 가정을 찾도록 도왔으며, 지금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이승훈(32)씨는 대학생이던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찾기를 돕는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밖에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를 설립해 해외 입양인의 국내 체류 등을 위해 노력한 정애리(52·여)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을 갖고, 성동구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학교 재배치 문제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그간 학교 재배치 관련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진행한 협의 경과를 보고받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학교 재배치 해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많은 성동구 학부모님께서 자녀 진학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성동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구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교 재배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2012-05-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