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드레싱서 가소성 성분

미국산 드레싱서 가소성 성분

입력 2012-05-02 00:00
수정 2012-05-02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통·판매금지… 회수 조치

미국산 소스제품 뚜껑에서 합성수지 PVC원료로 사용되는 물질인 가소성 성분이 나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청은 1일 홀썸플레이스코리아가 미국 투로케이앤코에서 수입한 이탈리안 발사믹 드레싱, 허니레몬 디종 드레싱, 베이컨향 드레싱, 갈릭 허브 발사믹 드레싱 등 4개 제품의 뚜껑에서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DIDP)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금지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DIDP는 합성수지인 PVC의 원료로 사용되는 물질로, 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문제가 된 소스 뚜껑에서는 DIDP 42~123이 검출됐다. 식약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 마포구에 회수명령 등 신속히 조치하도록 통보하고, 이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산 소비자에게 섭취·사용을 중지하고 즉각 판매업체 등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막한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에 참석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학생들이 함께 주관하고 참여하는 이번 ‘2026 트로이카’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대학 간의 담장을 넘어 공연·체육·학술·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년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 함께한 학생들은 넘치는 열정과 기량을 발휘해 연합의 의미를 살리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우수한 세 대학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동대문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2012-05-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