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이틀간 이병주문학관서
경남 하동군은 3일 이병주기념사업회(공동대표 김윤식·정구영)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소설가 나림(那林) 이병주(1921∼1992)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오는 6~7일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이병주 문학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하동군 북천면은 이병주의 고향이다.학술세미나 주제는 ‘문학과 정치의식’이다. 6일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상에 짓눌린 문학의 어떤 표정-혁명재판 기록에 대한 한 가지 음미’를 주제로 기조발표하고 소설가 박덕규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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