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시행

올해 첫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시행

입력 2012-03-13 00:00
수정 2012-03-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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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올해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4일 전국 16개 시도 1천941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58만7천여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는 279개교 11만8천여명이 참여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13일 밝혔다.

시험은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ㆍ과학탐구 영역에서 출제되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24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평가결과는 다음달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배송하며, 개인별 성적표에는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지만 학교 간 성적 비교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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