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수습 전담부서 설치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수습 전담부서 설치

입력 2012-03-06 00:00
수정 2012-03-06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사업 중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서는 ‘재생지원과(가칭)’로 명명됐으며, 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7월께 정규조직으로 만들어진다. 3월부터 정규조직화 이전까지는 임시조직(T/F)인 재생지원추진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재생지원과는 갈등조정지원팀과 조사총괄팀, 실태조사1·2팀 등으로 구성된다.

재생지원과는 정비구역 610곳의 실태조사를 총괄하고 그동안 운영해오던 갈등조정위원회와 주거재생지원센터를 지원한다.

또 실태조사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과 오해 등 민원을 처리하고, 재개발 추진위원회 취소에 따른 사용 비용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연합뉴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시와 환경’으로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1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열린 ‘제1회 에코인문학·사회복지학 박사 양경석 시인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 이날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와 환경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인문학적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에코친구·서울시민대학·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홀로 피어도, 늦게 피어도, 햇살은 온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박춘선 시의원, 최유진·김선애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와 인문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힘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 강좌의 제목처럼 홀로 피어도, 조금 늦게 피어도 우리 삶에는 다시 햇살이 찾아온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주민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들이 시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시와 환경’으로 마음을 잇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