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PD협회는 16일 총회를 열고 부당징계철회 요구와 함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제작거부 등 어떤 행동도 불사하기로 결의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제작거부 시기와 방식을 일임키로 했다. 이는 KBS가 2010년 파업에 참가한 PD 6명 등에 대해 징계결정하고 지난 14일 정직, 감봉 등 징계를 확정공고한 데 따른 것이다. KBS 기자협회도 사측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작거부 찬반투표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제작거부 사태로 파행을 겪고 있는 MBC는 이날 황헌(53) 논설위원실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노조 측은 황 국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한편 제작거부 사태로 파행을 겪고 있는 MBC는 이날 황헌(53) 논설위원실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노조 측은 황 국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2-02-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호날두 이혼해도 ‘1.7조원’ 재산분할은 없다”…혼전계약서 유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2/SSC_20260812120720_N2.jpg.webp)

![thumbnail - “구름 찍으면 월 1200만원” 대박…3600명 몰린 일자리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3/SSC_2026081317031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