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초등학생에 스마트폰 훔치게한 4명 적발

부산경찰, 초등학생에 스마트폰 훔치게한 4명 적발

입력 2012-02-13 00:00
수정 2012-02-13 09: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초등학생에게 절도를 강요한 혐의(공동강요) 등으로 문모(48)씨와 차모(18)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16)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 등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지난 2월초까지 김모(12·초등 6학년)군에게 초등학생을 상대로 4차례 스마트폰을 훔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김군을 때리거나 위협해 절도를 강요했고, 김군은 또래 학생에게 “급하게 전화할 곳이 있다”며 스마트폰을 빌린 뒤 곧바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370만원 상당을 훔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