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원협의회 창립… 회장 정흥태씨

전문병원협의회 창립… 회장 정흥태씨

입력 2012-02-09 00:00
수정 2012-02-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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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의회 설립준비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초대 회장에는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이 단수 추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병원급 의료기관 중 99개 병원을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 과목 분야에서 특화된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 전문병원으로 3년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3년마다 평가를 통해 재지정 또는 취소된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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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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