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17대 총장 정갑영 교수

연세대 17대 총장 정갑영 교수

입력 2011-12-15 00:00
수정 2011-12-15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이사장 방우영)는 14일 정갑영(60) 상경대학 경제학과 교수를 17대 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재단은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난달 28∼30일 교수평의회가 주관한 투표에서 86.6%의 찬성으로 인준된 정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확정했다. 정 신임 총장은 이로써 직선제에서 교수 신임투표로 총장 선출 방식이 바뀐 이후의 첫 총장이 됐다. 정 신임 총장은 1985년 미국 코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이듬해부터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6년 연세대 원주 부총장을 지냈고, 2010년부터는 자유기업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2011-12-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