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웃사랑 성금 300억원

삼성 이웃사랑 성금 300억원

입력 2011-12-15 00:00
수정 2011-12-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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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이수빈(오른쪽) 삼성생명 회장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연말 이웃 사랑 성금 300억원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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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후 연말마다 이웃 사랑 성금을 내고 있는 삼성은 올해까지 모두 22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또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등 사장단 27명이 서울시내 쪽방촌을 돌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최고경영자 쪽방 봉사활동’도 벌였다고 덧붙였다.

삼성그룹 제공

최원선 서울시의원 “문화로 잇는 실크로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서 문화교류 확대 강조

국민의힘 비례대표 소속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자리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그는 서울시와 아시아 및 중동 지역 간의 긴밀한 문화적 교류를 독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단과 방한 관광객,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곳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새로운 실크로드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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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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