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일간 대입 수시 등록

오늘부터 3일간 대입 수시 등록

입력 2011-12-12 00:00
수정 2011-12-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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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등록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수시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복수로 합격한 학생은 기간 중 꼭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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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 대학은 어디…
내가 갈 대학은 어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2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들이 각 대학 부스를 찾아 입시 상담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 중 수시모집에 등록한 학생은 이달 22일부터 진행되는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입학이 무효처리된다.

올해부터는 수시모집에서 합격자의 미등록에 따른 결원이 발생할 경우, 대학이 별도 충원 기간에 예비합격자를 충원할 수 있다. 수시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기간은 15~19일이며, 등록기간은 15~20일이다.

한편,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가, 나, 가·나군을 모집하는 학교는 22~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다, 가·다, 나·다, 가·나·다군을 모집하는 대학은 23~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3일까지, 미등록 충원 합격자는 내년 2월 22일까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2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 등반대회가 열렸다.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개회식 후 안산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실질적으로 꽃피우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의 복지 안전망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등반대회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석

2011-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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