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학 30대, 인터넷서 위안부 할머니 명예훼손

日 유학 30대, 인터넷서 위안부 할머니 명예훼손

입력 2011-12-08 00:00
수정 2011-12-08 09: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위안부 정신대, 스스로 몸 바친 것’..강릉경찰, 불기소의견 송치

강원 강릉경찰서(서장 김종관)는 8일 유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일본 유학생 최모(30)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8월 18일부터 같은 달 28일 사이 모두 6차례에 걸쳐 ‘위안부 정신대는 일본군에 스스로 몸을 바친 것이다’라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일본 유학생활 중에 일본 내 우익성향의 사람과 교류하면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보상문제 등에 대한 역사적 이해 없이 이같은 허위사실을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범행사실이 탄로 나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죄의 글을 여러 차례 게시했으며 최씨의 가족들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피해자 단체를 찾아가 사죄, 고발은 취하됐다.

경찰은 최씨의 사죄를 받아들인 고발인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고발 취하에 따라 불기소(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

연합뉴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영고 찾아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머리 맞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 서희원·최진유 강동구의원과 함께 한영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박여진 교장 및 류부열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현황 및 교육환경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박 의원은 이를 깊이 경청하며 교육 현장의 현안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를 교육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연결하고,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교육환경을 제대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신 학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영고 찾아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머리 맞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