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진학상담·입시설명회 봇물

무료 진학상담·입시설명회 봇물

입력 2011-12-01 00:00
수정 2011-12-0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공교육 기관이 진학상담 및 설명회를 갖는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8~12일 매일 오후 3~9시 교육연구정보원과 서울시내 중학교 4곳(상경중, 대청중, 아현중, 양화중)에서 진학상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2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사이트(http://2012.jinhak.or.kr)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 마감시간은 6일 오후 5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도 공교육 중심의 무료 정시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1600-1615)로 전화하면 진학전문 상담교사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대입상담실(univ.kcue.or.kr)을 통해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설명회도 한다.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은 1일 오후 2시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대교협과 EBS는 3일 오후 2시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정시 설명회를 연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2011-12-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