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멘토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사회 적응과 성장을 도운 기업은행 등 32개 기관 및 단체를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4시 KBS홀에서 열린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11-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