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등을 상대로 1400억원대 부당 매출을 올린 다단계업체 관계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16일 서울의 모 다단계업체 대표 K(54)씨 등 3명에 대해 방문판매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간부직급 판매원 4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월 500만~8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과장하는 수법으로 대학생 등 2만 7000여명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총 1400억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울산 남부경찰서는 16일 서울의 모 다단계업체 대표 K(54)씨 등 3명에 대해 방문판매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간부직급 판매원 4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월 500만~8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과장하는 수법으로 대학생 등 2만 7000여명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총 1400억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1-1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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