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재단은 임기만료되는 국민일보 조용기(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회장과 조민제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국민문화재단은 국민일보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다. 또 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충북 보령 출신인 박 신임 이사장은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과 대한기독교서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2011-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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