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방통위 국장 자택 압수수색

금품수수 의혹 방통위 국장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1-10-05 00:00
수정 2011-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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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장검사)는 금품수수 의혹으로 수사의뢰된 방송통신위원회 황모 국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황 국장의 자택 등에서 금품수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황 국장이 IT업체를 운영하는 윤모씨에게서 미국 유학 중인 자녀의 학비 명목 등으로 1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26일 황 국장을 대기발령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황 국장이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윤씨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한 점 의혹 없는 진상 규명을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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