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여환섭)는 4일 건설 현장 식당(함바집) 비리와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65·구속 기소)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장섭(63)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에게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경기 파주의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식당 운영권 제공과 인사 청탁 등의 대가로 지난 2006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브로커 유씨에게서 13회에 걸쳐 1억 78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정 전 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검찰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경기 파주의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식당 운영권 제공과 인사 청탁 등의 대가로 지난 2006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브로커 유씨에게서 13회에 걸쳐 1억 78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정 전 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1-07-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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