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행패’ 이숙정 시의원 제명

‘주민센터 행패’ 이숙정 시의원 제명

입력 2011-07-02 00:00
수정 2011-07-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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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에서 행패를 부려 물의를 빚은 경기도 성남시의회 이숙정(36·여·무소속) 시의원이 결국 제명됐다. 성남시의회(의장 장대훈)는 1일 제179회 1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의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민과 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을 물어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 요구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재적의원 34명 중 31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비공개회의 직후 표결에서 찬성 26표, 반대 2표, 기권 3표로 제명을 가결했다. 세번째 시도 끝에 이뤄진 것이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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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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