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 “강원랜드, 지역에 공적 기여 안 한다”

최문순 지사 “강원랜드, 지역에 공적 기여 안 한다”

입력 2011-06-28 00:00
수정 2011-06-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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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는 “강원랜드가 존립 기반인 지역에 대한 공적 기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라고 28일 말했다.

최 지사는 이날 정선군을 순방한 자리에서 “강원랜드가 기업 이윤만 앞세우고 있다”라며 “새 임원진에게 (지역에 대한 공적 기여를) 강하게 요청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기업 속성인 만큼 강원랜드에만 의존해서 살 수는 없는 일”이라며 “주민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손님이 오지 않으면 찾아가서 팔아야 한다”라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찾아 강원 재래시장 상품을 파는 ‘굴러라 감자 원정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지사는 이날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현안보고를 받고 정선군의회, 민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정선종합경기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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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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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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