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형사7단독 박원철 판사는 초등학교 여학생을 납치하려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미수)로 기소된 A(49)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학원에 가려는 초등학생 여아를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쳤지만, 당시 피고인의 태도를 고려할 때 더 중한 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학원에 가려는 초등학생 여아를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쳤지만, 당시 피고인의 태도를 고려할 때 더 중한 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06-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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