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박준성 성신여대 교수 선출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에 대한 노사 요구안이 3일 공개됐다.노동계는 전체 근로자 평균임금의 절반 수준인 5천410원을, 경영계는 동결(4천32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가 이 같은 요구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는 또 위원장으로 박준성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위원장 선출과정에서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부적격 인사’라고 반발하며 퇴장했으나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과 사용자 위원 8명, 공익위원 6명 등 위원 19명은 표결에 참여했다.
최저임금위 관계자는 “과반수 이상 참석에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은 데다 근로자위원 중 3분의 1 이상이 표결에 참석한 만큼 적법한 위원장 선출 절차를 거쳤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위는 이달 29일까지 내년 최저임금을 심의ㆍ의결해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손주 보여다오”…매일 영상통화 거는 시아버지, 차단 경고에 “1분이 어렵냐”[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829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