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6일 서울 남대문시장의 관리회사인 남대문시장㈜ 경비원이 시장 상인들을 협박해 금품을 받아냈다는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증거 확보 차원에서 남대문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으며, 현재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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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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