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운영’ 서울어린이집 9월 시범운영

‘24시간 운영’ 서울어린이집 9월 시범운영

입력 2011-05-02 00:00
수정 2011-05-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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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도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5곳이 9월부터 서울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기존 어린이집 5곳을 ‘365일 24시간 거점어린이집’으로 지정, 시설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9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24시간 어린이집은 노원구 상계5동어린이집, 관악구 성현햇살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직장어린이집, 광진구 아이들세상어린이집, 마포구 열린어린이집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형태의 어린이집을 2014년까지 총 25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밤 12시까지 어린이를 맡는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을 올해 80곳 더 만들어 총 1천36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장애아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보육시설도 각각 271곳, 12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인 3년째를 맞은 ‘서울형 어린이집’의 사후관리를 강화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서울형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를 3년마다 실시할 방침이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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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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