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리더십 아카데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각 보수와 진보,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정책 브레인 역할을 하는 이들이다. 공통된 키워드는 ‘화쟁’(和諍)이다.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평화재단과 함께 열 차례에 걸쳐 ‘화쟁 리더십 아카데미’를 연다. 정치, 경제, 국제 정세, 문화, 국가, 인권, 통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쟁적 삶과 실천을 연결 짓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03-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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