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주오스트리아 대사에 조현 외교통상부 전 다자외교조정관을, 주인도네시아 대사에 김영선 전 외교부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조 신임 대사는 다자외교조정관으로 재직하면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대표, 핵안보정상회의 교섭대표 등을 맡아 왕성하게 활동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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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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