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해적을 배후에서 조정하는 부족장들을 체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자크 랑 유엔 해적 특별대사는 2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해적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대응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랑 대사는 “유엔은 해적 뒤에서 공격을 지시하는 12명의 부족장의 신상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유엔이 자체적으로 이들에 대한 ‘개인적인 제재’에도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AFP,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랑 대사는 “해적들이 호텔이나 외국의 다른 사업체 등을 운영하면서 인질들의 몸값으로 받은 돈을 세탁해주는 전문가도 두고 있어 이들에 대한 추적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국제경찰 및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를 촉구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랑 대사는 “유엔은 해적 뒤에서 공격을 지시하는 12명의 부족장의 신상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유엔이 자체적으로 이들에 대한 ‘개인적인 제재’에도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AFP,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랑 대사는 “해적들이 호텔이나 외국의 다른 사업체 등을 운영하면서 인질들의 몸값으로 받은 돈을 세탁해주는 전문가도 두고 있어 이들에 대한 추적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국제경찰 및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를 촉구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1-0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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