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올 3월에 개교하는 신설 약대 15곳의 전체 입학정원을 2012학년도에 100명 더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0~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 이 학교들은 내년부터 30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약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온 대한약사회와 약대 정원 증가를 지지해 온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양쪽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약사회는 정원 증원 자체를 비판했고, 약교협은 교육의 질을 따지지 않고 신설학교에 퍼주기식으로 정원을 몰아준 것은 문제라고 반발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그러나 그동안 약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온 대한약사회와 약대 정원 증가를 지지해 온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양쪽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약사회는 정원 증원 자체를 비판했고, 약교협은 교육의 질을 따지지 않고 신설학교에 퍼주기식으로 정원을 몰아준 것은 문제라고 반발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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