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정원 100명 증원

약대 정원 100명 증원

입력 2011-01-05 00:00
수정 2011-0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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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 3월에 개교하는 신설 약대 15곳의 전체 입학정원을 2012학년도에 100명 더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0~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 이 학교들은 내년부터 30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약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온 대한약사회와 약대 정원 증가를 지지해 온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양쪽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약사회는 정원 증원 자체를 비판했고, 약교협은 교육의 질을 따지지 않고 신설학교에 퍼주기식으로 정원을 몰아준 것은 문제라고 반발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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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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