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정원 100명 증원

약대 정원 100명 증원

입력 2011-01-05 00:00
수정 2011-0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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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 3월에 개교하는 신설 약대 15곳의 전체 입학정원을 2012학년도에 100명 더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0~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 이 학교들은 내년부터 30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약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온 대한약사회와 약대 정원 증가를 지지해 온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양쪽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약사회는 정원 증원 자체를 비판했고, 약교협은 교육의 질을 따지지 않고 신설학교에 퍼주기식으로 정원을 몰아준 것은 문제라고 반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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