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볜(延邊)대학병원 김철호(48) 주임의사가 조선족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사협회가 주는 ‘중국 의사상’을 수상했다. 21일 길림신문에 따르면 중국의사협회가 올해 선정한 중국 의사상 95명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인 김 주임의사가 포함됐다.
2003년 제정된 이 상은 의료 발전에 공헌한 의사들에게 주는 중국 의학계 최고의 상이다. 김 주임의사는 피부병 진료 관련 40여 편의 논문과 피부미용과학 등 다수의 전공 교재를 펴낸 이 분야 권위자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03년 제정된 이 상은 의료 발전에 공헌한 의사들에게 주는 중국 의학계 최고의 상이다. 김 주임의사는 피부병 진료 관련 40여 편의 논문과 피부미용과학 등 다수의 전공 교재를 펴낸 이 분야 권위자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0-1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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