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고 동창회 경운회(회장 유중근)는 12일 ‘제17회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홍 전 관장은 한국 미술계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김 교수는 한국 최초 여성 대법관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교내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2010-10-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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