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63)씨가 11일 인천시립교향악단 신임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 금난새 예술감독은 앞으로 3년간 인천시향을 이끈다. 금 감독은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지냈다. 1998년부터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 최고 경영자 겸 음악감독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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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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