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실장에 호남출신 김기룡씨

특임실장에 호남출신 김기룡씨

입력 2010-10-09 00:00
수정 2010-10-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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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관실은 별정직 고위공무원인 특임실장에 호남 출신의 김기룡(48) 전 한나라당 전남도당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 공업고와 조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특임실장은 1997년 한나라당 순천지구당 청년위원장을 시작으로 12년 이상 정당 활동에 전념했으며 최근까지 한나라당 순천당원협의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특히 이재오 특임장관이 장·차관이 영남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 특임실장은 호남 출신으로 안배하자고 강조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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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10-10-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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