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파출소 현장체험을 하던 경찰서장이 절도범을 추격, 검거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김주전 서장이 8일 오전 2시25분 대연5동의 한 도로에서 절도용의자 진모(23·주거부정)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현장에서 절도용의자 수색을 하던 못골파출소 김규식 경사 등 2명과 합세, 50m를 추격해 진씨를 검거했다. 검거장소는 못골파출소와 불과 100여m 떨어진 지점이었고 검거에는 5분이 걸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부산 남부경찰서는 김주전 서장이 8일 오전 2시25분 대연5동의 한 도로에서 절도용의자 진모(23·주거부정)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현장에서 절도용의자 수색을 하던 못골파출소 김규식 경사 등 2명과 합세, 50m를 추격해 진씨를 검거했다. 검거장소는 못골파출소와 불과 100여m 떨어진 지점이었고 검거에는 5분이 걸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10-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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