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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료업체 와하하(娃哈哈)그룹의 쭝칭허우(宗慶後·65) 회장이 올해 중국의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와하하 중국 최고갑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2010-10-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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