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입력 2010-09-28 00:00
수정 2010-09-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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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27일 6·2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등을 주고받은 혐의로 김희선 전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직자 등으로부터 사무실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조사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동대문구 의원 A씨와 서울시의원 B씨도 소환, 김 전 의원에게 매달 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수십만원의 금품을 정기적으로 건냈는지 조사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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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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