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입력 2010-09-28 00:00
수정 2010-09-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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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27일 6·2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등을 주고받은 혐의로 김희선 전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직자 등으로부터 사무실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조사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동대문구 의원 A씨와 서울시의원 B씨도 소환, 김 전 의원에게 매달 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수십만원의 금품을 정기적으로 건냈는지 조사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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