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입력 2010-09-28 00:00
수정 2010-09-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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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27일 6·2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등을 주고받은 혐의로 김희선 전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직자 등으로부터 사무실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조사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동대문구 의원 A씨와 서울시의원 B씨도 소환, 김 전 의원에게 매달 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수십만원의 금품을 정기적으로 건냈는지 조사했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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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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