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동부간선로·청계천 통제

집중호우에 동부간선로·청계천 통제

입력 2010-08-29 00:00
수정 2010-08-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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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11시56분 동부간선도로 월교 1교지점의 중랑천 수위가 통제수위인 16.2m에 임박함에 따라 월교 1교 부근 진출입로 부근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또 청계천도 수위가 올라감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전 7시5분부터 일반 시민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침수 피해에 대비해 강서·구로구 등 10개 구청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비상근무를 하는 구청은 은평,마포,서대문,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관악,동작구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상황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침수지역에 배수지원출동 체제를 갖추는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재난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낮 12시 현재까지 서울 전 지역에 71∼100㎜의 비가 내렸으며 밤까지 30∼100㎜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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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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