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8월7일은 김연아의 날”

LA시 “8월7일은 김연아의 날”

입력 2010-08-05 00:00
수정 2010-08-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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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피겨 퀸’ 김연아(20)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방문을 기념해 LA시가 8월7일을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

LA 시의회는 3일(현지시간) 지역구에 한인타운이 들어 있는 허브 웨슨 시의원과 톰 라본지 시의원이 상정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연아는 이날 LA 시상식에 참석하며 시의회는 이를 기념해 ‘김연아의 날’을 제정키로 했다. 웨슨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뛰어난 피겨스케이터인 김연아 선수가 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은 LA를 방문하는 날을 기념해 ‘김연아 데이’를 선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미주동포후원재단 시상식 전날인 6일 LA에 도착해 LA 시청에서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김연아의 날’ 결의안 및 스케이트에 서명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김연아가 사인한 스케이트는 LA시청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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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0-08-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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