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을 성폭행해 7년간 복역한 뒤 최근 출소해 전 부인을 차로 치어 살해한 박모(47)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마산 중부경찰서는 11일 오전 9시50분쯤 경남 마산시 예곡동 밤밭고개 인근에서 박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박씨는 10일 오전 7시30분쯤 경남 마산시 상남동 한 뒷길에서 전 부인인 이모(43)씨를 쏘나타 승용차로 친 뒤 그대로 달아났고, 이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30분쯤 밤밭고개 인근에서 박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이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6-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남친이 업소 7번 갔네요”…결혼 직전 ‘유흥탐정’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100032_N2.jpg.webp)



![thumbnail - “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073236_N2.jpg.webp)
![thumbnail - 단 2주 동안 커피 끊으면 생기는 일…주우재도 “‘이것’ 사라졌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3/19/SSC_2025031913431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