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 발사 장면을 참관한 뒤 귀경길에 나로호 폭발 소식을 보고받고 “실수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을 기약할 수 없다.”면서 “의미없는 실수, 완전한 실패는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실수를 감싸주고 실패를 격려하는 사회가 발전한다.”면서 “이번 실패를 디딤돌 삼아 다음에는 과학기술인과 항공인들의 피땀 어린 열정이 성공으로 꽃피길 국민과 더불어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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