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화가 박재동 곽노현 교육감 취임준비위원장에

시사만화가 박재동 곽노현 교육감 취임준비위원장에

입력 2010-06-09 00:00
수정 2010-06-09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술교사 출신인 시사만화가인 박재동(57) 화백이 진보 성향의 첫 서울시교육감이 된 곽노현 당선자의 취임준비위원장에 선임됐다.

곽 당선자 측은 8일 이같이 발표하고 이날 곽 당선자가 시교육청 고위 간부들과 만찬을 가진 뒤 9일부터 업무보고와 함께 본격적인 인수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화백은 우리만화연대 이사를 역임하고 한겨레신문사에서 시사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화백은 곽 당선자와 가까운 사이기도 하지만 “파격적이고 참신한 인사를 취임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싶다.”는 당선자의 의중이 반영돼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6-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