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여권으로 출국시도… 잠적
감사원 감찰에서 건설업체에게 특혜를 주는 대가로 별장 등을 뇌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민종기 충남 당진군수가 위조여권을 이용해 해외로 도피하려다 적발되자 잠적했다. 25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따르면 민 군수는 24일 오전 11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여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달아났다.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4-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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