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공무원 방역 총력
구제역이 강원 횡성지역과 40㎞ 떨어진 충북 충주까지 확산되자 한우 농가들과 공무원들이 24시간 방역체제에 돌입하는 등 초긴장하고 있다. 강원도는 정부가 가축 이동을 제한하는 방역벨트 10㎞를 벗어난 지역이지만 20㎞지점인 강원 원주시 부론·귀래면 등 충북과 통하는 경계 도로 4곳에 이동통제소를 마련하고 바이러스 원천 차단에 나섰다. 횡성군은 별도로 5개조로 점검반까지 편성해 1052세대의 전업규모 농가에 대한 소독실태 점검과 예찰활동에 나선다.횡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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