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53) 준위의 장례식이 당초 해군작전사령부장(葬)에서 해군장(葬)으로 격상돼 치러진다.
장례일정은 3일장에서 5일장으로 늘어나며 영결식은 3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은 성남화장장에서 낮 12시30분께 화장 절차를 거친 뒤 오후 3시께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다.
해군 관계자는 “빈소가 어제 밤 늦게 차려져 실질적으로 조문할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며 “해군참모총장이 국방부에 건의해 해군장으로 격상했다”고 말했다.
해군 특수전(UDT) 소속인 한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수중 작업 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께 순직했다.
성남=연합뉴스
☞ [사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천안함 침몰 그후
☞ [사진] 살신성인 故한주호 준위
장례일정은 3일장에서 5일장으로 늘어나며 영결식은 3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은 성남화장장에서 낮 12시30분께 화장 절차를 거친 뒤 오후 3시께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다.
해군 관계자는 “빈소가 어제 밤 늦게 차려져 실질적으로 조문할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며 “해군참모총장이 국방부에 건의해 해군장으로 격상했다”고 말했다.
해군 특수전(UDT) 소속인 한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수중 작업 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께 순직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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